옹고집전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원 구매 0 0 736 2 0 111 2013-03-02 무슨일이나 집안에서나 밖에서나 고집으로 일관하는 사람으로 고집쟁이의 대명사가 된 옹고집은 과연 얼마나 고집이 세었길래, 그렇게도 뮤명하고 고집쟁이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그리고 그렇게 매사에 고집만 부리던 그가 당한 일은 어떤 것이었을까?
총각선생의 막내딸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20 4 0 77 2013-03-02 초임발령을 받은 선생님은 아이들을 유난히도 예뻐 하시는데, 이 학급에서 가장 키가 작은 정희는 유난히 선생님을 손을 잡고 따라 다니고 ㅁ늘 붙어 살다시피 하여서 아이들은 막내딸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는데
마을공부방이 좋아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06 3 0 87 2013-03-02 시골 벽지의 아이들은 방학동안에는 완전히 책을 놓고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아서 방학이 끝나면 학력이 뚝 떨어지는 사태를 빚곤 하는 것을 보다 못한 새마을주임은 방학동안에 마을의 주요 지점에 이웃끼리 모여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 하는데
설날이면 생각나는 것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988 2 0 89 2013-03-01 매년 맞이한은 설날이 되면 옛날 설날의 모습이 생각나곤 한다. 50여년 전부터 설날에 겪었던 일, 설날의 풍습, 설날에 먹었던 음식, 그리고 설말에 하였던 일들을 차례로 살펴보면서 설날의 뜻을 되새겨 보자면
사랑의 계단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25 2 0 54 2013-03-01 인왕산 기슭의 홍제동 문화촌에 개미마을이라는 아주 오래된 마을이 있는데 재개발도 안 되고 하는 수 없이 낡은 벽면에 그림을 그려서 통영의 동피랑 마을 처럼 유명한 벽화 마을이 되는데, 이 마을에 가파른 계단 길에 하트 모양을 차례로 그려둔 계단을 걸어 오르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 같은 얘기가
이 겨울도 무사히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79 3 0 96 2013-03-01 우리 주변에서 고추가 겨울을 난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것이지만,우리 집에서는 지금 한 겨울에도 고추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하게 잘도 자라고 있는데, 이 고추들이 잘 자라서 봄이 되면 좀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튼실한 고추 열매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는데
천년초?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921 3 0 48 2013-03-01 요즘 웰빙이니 힐링이니 해서 새로운 식품이나 약초의 개발이 한찬인데, 몇 년 전부터 천년초라는 이름의 선인장이 새로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백년초<제주에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손바닥 선인장>와 별로 다르디 않아 구별이 쉽지 않은 것인데, 날로 인기라서
일선 교사들을 위한 경제적 수업 전략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847 2 0 121 2013-02-27 교실 수업을 하여야 하는 교사들은 정말 고달픈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좀 더 교사의 노력을 덜 들이고도 더 효과적인 수업 방식은 없는 것일까 고민을 하는 교사들엑 가장 효율적이었다고 생가가하는 수업전략<수업안이 아닌 진행 전략>으로 제시해본다.
환경호르몬이란 무엇인가? 김선태 | 디지털문학 | 0원 구매 0 0 2,996 2 0 660 2013-02-27 환경호르몬이라는 무서운 물질이 우리 인류의 장래를 망쳐 가고 있는데, 과연 환경 호르몬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인간을 망쳐가고 있으며, 어떻게 막을 수가 있는지 그간 국내 보도자료들을 모아 집대성하여 본다. 다만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 함을 필자님들께 양해 부탁드립낟.
방앗간 이웃집 여자 2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4,851 2 0 81 2013-02-27 이웃집의 여관을 살펴보는 재미에 취해살던 어느날, 이웃끼리 노래방에 가서 한판 벌이는데, 어느새 술이 취한 채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그녀는 정신을 차렸을 때는 즐거운 밤이었다는 쪽지 한장과 벌거벗은 몸뚜이이만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