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15

배달말에서 군말 떼어내기 1 -우리 겨레말과 글-

문영이 엮음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71 6 0 29 2015-01-05
우리말과 글에서 진정 우리말이 아닌 군더더기들을 떼어 내고 순수한 우리말을 쓰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 90를 턱 앞에 둔 농촌 할머니의 애타는 호소를 들으면서 진정 우리말을 바르게 쓰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데...

길거리로 나선 늙은이들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757 14 0 39 2014-08-04
이 무더운 날씨에 길거리로 나선 늙은이 어르신들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일까? 그들이 둘러맨 피켓에는 눈물어린 하소연이 들어 있으니 그들이 주장하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이란 무엇이며 왜 그들이 광화문 네 거리로 나서서 호소하고 청와대에 도끼상소를 올리는 것인가?

장관 나와라!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89 15 0 59 2014-08-05
광화문 네거리에 노인들이 피켓을 들고 나와섰다. 도대체 무엇인 문제일까를 어쭤보니, 세상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기초연금 20만원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줬다가 빼앗아 간다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연금인데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못 준다니........

구석구석 수안보의 야경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269 18 0 29 2014-08-05
보령시내의 문학기행을 통해서 알게된 문학인들, 그리고 대천해수욕장을 보롯한 보령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나서, 수안보의 야경을 보기 위해 수안보상록호텔에서 하룻밤을 자면서 옛명성을 잃어버닌 수안보의 밤거리를 살펴 보는데......

사회참여는 의무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68 15 0 47 2014-08-05
민주시민은 왕조시대의 백성과 달라야 한다. 백성은 왕과 정권이 시키는 일에 충실하면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왕은 군주요 나라의 주인이기에 백성은 부인을 모시고 그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의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주시민이란 왕의 신하나 백성이 아닌 이 나라의 주인이다. 나라가 잘못을 저지르면 당연히 나서서 고쳐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 의무라는데.....

여름도 비껴가는 바쁜 나날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725 16 0 58 2014-08-05
무더운 여름에 지친 일상을 살아온 사람들이라곤 하지만, 내 생활은 그냥 그렇게 무더위에 지친 나날이 아니라 무더위도 잊은 채 나돌아 다니는 생활이다. 무더위가 비껴갈 만큼 바쁜 생활? 도대체 은퇴하고 집에 있는 백수가 도대체 무엇이 그리바빠?

창덕궁 톺아보기 1

기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888 12 0 38 2014-08-05
세계문화유산으로 동재된 우리의 자랑거리 창덕궁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알아보기 위해 구석구석 샅샅이 알아보기로 하는데, 역사와 전통이 어린 건물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그것을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르게 보고 느끼는 사연들을 알아보자는데.......

창덕궁 톺아보기 2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869 12 0 38 2014-08-05
창덕궁을 돌아보는데 1권에서 겨우 궐내각사와 금쳔교를 돌아보았으니 이제 겨우 궐내로 들어서는 셈이다. 2권에서는 진선문을 들어서서부터 낙선재까지의 궁궐안을 구석구석 살펴 보기로 하자. 그냥 스쳐 지나가기 쉬운 곳곳을 살펴보고 눈에 뜨지 않는 것도 살펴보는데....

첫여름 일기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97 13 0 50 2014-08-05
온종일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가만이 있지 못하고 노대는 버릇은 올여름도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과연 이 여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서울 농부, 그리고 늙은 어르신이 하는 일이 무엇일까? 이 여름을 어찌 보내고 있는지 살펴 볼까나.......

파주의 황포돛배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382 19 0 60 2014-08-05
파주는 바닷가가 아니다. 그런 파주에 황포돛배가 있으니 임진나루에서 아니 적성의 고랑포구에서 타보는 황포돛배는 그 나름의 특별한 인연을 맺어 준다는데, 떼배가 오가던 임진강의 작은 물목을 오가는 돛배를 타고 그 옛날을 회상하여 보는데.............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