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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잔소리

서정일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92 82 0 20 2014-08-05
엄마의 잔소리 정말 지겹죠? 그런데 그 잔소리가 정말 미워서 하는 소리일까요? 그게 아니란 걸 잘 알면서도 자꾸만 엇나가는 아이들을 얼마나 가슴 아파하는지는 알기나 하나요? 그런 잔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을 때에야 그 까닭을 알게 된다는데.......

강릉 문화탐방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957 16 0 33 2014-08-05
서대문문화원회원들이 강릉문화원을 탐방하는 여행이 있었다. 마침 서대문문화원어르신문화동아리의 자서전 쓰기 강사로 활동 중이어서 함께 가서 그곳에서 마지막 수업을 해야 하는 관계로 함께 하면서 보고 들을 것을 적어보기로 한다. 강릉문화원에서 꼭 가보라고 권한 [모정의탑]은 너무 감명을 받아 <한국의 앙꼬르와뜨>라고 명명해보기도 하면서........

가려진 세상

이강흥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847 80 0 63 2014-09-04
내 인생의 산을 오르면서도 정상을 향해, 때론 바람처럼, 구름처럼, 있다가도 없다가도, 부족하면 챙겨 넣고 돌아서면 그리운 것이 어디 하나 둘이던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계절이 바뀌면서도 안부를 묻는 것도 부족한 마음으로 현실의 벽에 걸려 있다.

분주한 방학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59 14 0 59 2014-09-09
2014년 8월 한 달 동안은 문화해설사들에게도 방학이다. 모두들 방학이 되면 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누구나 모두다 정말 그렇게 쉬는 것은 아니다. 그 한 달 동안에 일어난 일은 어쩜 다른 사람들의 1년 동안에 일어나기도 싑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뛰어 다녀야 했으니....

이런 일 저런 생각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735 12 0 57 2014-09-09
나이들어 가면서 세상사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흔히 늙어가면 고정 관념에 집착하고 고집불통이 되기 쉽고, 보수적인 생각에 젖게 된다고들 한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나이들어 가면서 점점 더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으니 요즘 시쳇말로 좀 헛돌아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거꾸로 받은 생일 선물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729 9 0 23 2014-10-03
자기 생일날을 맞이하면 자기가 선물을 받게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집의 손자는 자기 생일날에 온 가족들에게 자기가 산 선물을 돌리는 거꾸로 선물을 준비하였어서 모든 가족<11명에거> 다 주었다. 사실은 어머니 선물만 사려고 했는데, 모든 가족에게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는데.....

기울은 천칭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35 13 0 25 2014-10-03
우리나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제반 현상들을 보면서 나름대로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적어 나가는데, 그냥 혼자서만 쓰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중앙일보라는 신문의 인터넷판을 장식한 기사로 게재를 해내는데, 그의 주장들은?

회춘 주스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455 10 0 52 2014-10-03
요즘 화두가 건강이고, 건강에 관한 온갖 정보가 넘쳐나고 있는데, 종편방송으로 방영이 되는 온갖 건강 정보들을 들으면서 내가 실천하고 있는 건강지식을 전해보는데, 복부비만을 막고 젊음을 되돌려 주는 야채,청국장 주스가 [천기누설]에 방송으로 소개가 된 회춘주스란?

슬로시티를 가다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733 10 0 75 2014-10-24
서대문 문화원의 회원들은 전남 담양의 창평 슬로시티를 방문하는데, 단 하룻밤을 묵고 온 일행 중에서 담양에 관한 이야기를 9꼭지 무려 100장이 넘는 원고로 정리하였으니, 그 짧은 시간 동안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었기에 그리 많은 것을 썼을까?

문외한이 본 전시장 광주 비엔날레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50 11 0 15 2014-10-24
열번째의 축제 광주 비엔날레장을 찾은 문외한은 과연 이 미술축전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 전문가가 아닌 문외한의 눈으로 본 광주 비엔날레의 전시품들은 과연 무엇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 그렇다면 나도 한번 도전하여 볼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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