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짠 돋보기 김우임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776 2 0 36 2013-11-18 그 CCTV는 거미줄처럼 가는 실로 짠 돋보기였다. 그 돋보기는 눈동자가 수억만 개 이상 있었다. “할아버지 이 CCTV 안에 눈동자가 왜 이렇게 많이 들어 있지요?” “그야 사람 숫자만큼 많아야 하겠지? 그래야 한 사람씩 붙어서 누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놓치지 않고 볼 수 있겠지
블로그 4 강사로 떠돌기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801 9 0 146 2014-02-28 나의 블로그는 점차 소문이 나고 블로그 덕분에 여기저기에서 불러대는 바랍에 어쩌다보니 이젠 전국을 무대로 뛰는 강사활동이 생기게 되었으니, 건강강좌는 방송국에서, 자원봉사활동과 재능기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그리고 노인자서전쓰기는 노인복지관에서 호출이 되기 시작하였는데....
블로그 5 방송국 단골손님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818 9 0 134 2014-02-28 건강이야기 등이 인터넷에서 검색이 된 탓인지 점점 방송국에서 출연 요청이 꼬리를 물게 되는데, 여기저기 방송국의 출연을 하다보니 에지는 노년유니온의 위원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인터뷰가 끊이지 않을 정도이고, 이래저래 방송국 단골손님이 되어 가는데......
블로그 6 E Book 이야기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995 12 0 112 2014-02-28 인터넷에서 글을 쓰다보니 전자출판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디지털 동화를 쓴 2000년 부터 전자출판이라는 곳에 관심을 쏟고 2002년부터 전자도서관에 관여를 하는 등 일찍 이 분야에 발을 들여 놓았고 2006년에는 [디지털 문학]이라는 전자출판사를 등록하고 일을 시작하기도 하였는데......
블로그 7 제자들 이야기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726 8 0 147 2014-02-28 27년간 담임을 한 제자들의 숫자만도 1,000여명이나 되는데, 이 중에서 가끔이라도 연락이 되는 제자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잊혀진 사람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가끔씩 뜻하지 않게 제자들을 만나기도 하고 연락이 되기도 하는데......
블로그 8 즐거웠던 나날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23 10 0 93 2014-02-28 블로그의 이야기들 중에서 재미나고 즐거웠던 일들이 얼마나 될까? 인생살이가 그리 만만치는 않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날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즐거운 날들의 이야기를 주어 모아 보자고 생각하여 일일이 챙겨 보았는데...............
통학열차와 꽃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20 10 0 62 2014-02-28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와 집의 거리가 3,4km나 되는 곳에서 살다보니 학교에 다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었는데, 중고시절에는 40여 km의 거리를 통학열차를 타고 기차통학을 하여야 했으니 그 통학열차에서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인생의 길을 다졌으니.......
반성하라! 일본이여!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719 10 0 69 2014-02-28 요즘 일본의 우경화가 심상치 않다. 그런 그들에게 나는 언제부터인가 많은 생각을 해왔고, 그들의 잘 못을 지적학 반성을 촉구하는 글을 꾸준히 써 왓었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독도에 가서 독도 퍼포먼스를 하여서 중잉일보 블로그 뷰스 특종 기사가 되기도 하였는데......
노인도 일하고 싶다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753 14 0 74 2014-02-28 노년유니온의 입장에서 우리나라 노인들이 65세 정도가 일하지 못할 만큼 늙은이가 아니고 오히려 건강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자리를 어떻게 마련하여 주어야할까?.........
늙었어도 일하고 싶어!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33 14 0 74 2014-03-01 늙어가면서 모든이는 활동력이 떨어지고 건강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꼼짝하지 않고 누워만 있거나 집안에 틀어 박혀 있으라는 것은 노인들에 대한 봉양이 아니라 학대가 되는 것이다. 사람은 활동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살아간다는 보람도 찾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