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학

새로운 체험 식민지역사박물관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58 5 0 8 2022-01-25

2021년 5월 코로나와 싸우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적어보았다. 그래도 새로운 역사를 배워 가기 위해 민족문제 연구소를 찾아갔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하는 역사탐방을 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손주와 함께 역사공부를 하게 되는데.......

가을이 물들면 사랑에 빠진다

이강흥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497 7 0 20 2022-02-22

이강흥 시인의 두 번째 디지털 시집이 나왔다. 시인으로 보다는 정치인 보다 더한 현실 참여로 우리 사회의 소금 역할을 해온 시인의 가슴에서 우러난 시어들은 어쩜 우리 사회를 향한 포효이자 울부짖음이라 할까? 우리 현실에서 본 세상을 향한 눈으로 본 오늘은??????

코로나와 싸워 온 세월 2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43 4 0 5 2022-01-25

2021년 5월 코로나와 싸우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적어보았다. 5월 1일 부터 일기쓰기 챌린지를 시작하여 200여일을 지난 시간 동안 꾸준히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일기만 쓰는 게 아니라 여기에 매일 아침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의 실천여부를 기록하여 가면서 인데 과연?....

코로나와 싸워 온 세월 3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53 5 0 5 2022-01-25

2021년 5월 코로나와 싸우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적어보았다. 5월 1일 부터 일기쓰기 챌린지를 시작하여 200여일을 지난 시간 동안 꾸준히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일기만 쓰는 게 아니라 여기에 매일 아침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의 실천여부를 기록하여 가는데 셋째달에는 과연?....

4월에 읽은 신간 3권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35 9 0 8 2022-01-25

매월 적어도 5권 정도의 책을 사고 읽어오고 있다. 그것도 남ㅂ조다 먼저 받아서 보는 서평단의 일원으로 심지어는 교보문고에 책이 깔리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책을 받아 보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의 행복이라 할만한데..........

집콕생활을 즐기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40 8 0 12 2022-01-25

2020년 1월말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 되면서 동네 나들이 조차 힘들어 지고 말았다. 그렇게 집콕 생활을 하기 만 1년반을 지난 상황에서 이 엄연한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까 생각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전통간장을 담그는 우리집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98 12 0 18 2021-05-08

2019년 년 말에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19는 점차 전 세계적으로 번지기 시작하였고, WHO에서는 팬데믹이라는 선언을 하게 되었다. 이제 이 코로나란 바이러스 감염병은 백신도 없고 특별한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겨우 마스크를 쓰는 일과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극약처방이 나왔으니 어쩔 수 없이 외출이 막히고 말았지만, 그, 덕분에 나의 취미이자 자랑인 꽃 가꾸기에 열중 할 수 있었고, 전통 간장 담그기에 까지 참여하여 전통을 다시 익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으니......

음식점에서 다시 만난 노회찬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77 18 0 24 2021-05-08

2019년 년 말에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19는 점차 전 세계적으로 번지기 시작하였고, WHO에서는 팬데믹이라는 선언을 하게 되었다. 이제 이 코로나란 바이러스 감염병은 백신도 없고 특별한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겨우 마스크를 쓰는 일과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극약처방이 나왔으니 어쩔 수 없이 외출이 막히고 말았다. 밖에 나가질 못하니 집안에서 책을 받아서 읽는 일에 집중하게 되는데......

코로나 Pandemic 1주년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69 26 0 20 2021-04-23

2019년 년 말에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19는 점차 전 세계적으로 번지기 시작하였고, WHO에서는 팬데믹이라는 선언을 하게 되었다. 이제 이 코로나란 바이러스 감염병은 백신도 없고 특별한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겨우 마스크를 쓰는 일과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극약처방이 나왔으니 어쩔 수 없이 외출이 막히고 말았고, 그렇게 코로나에 막혀 살아온 1년은............

집콕에서 살아남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87 14 0 33 2021-04-23

2019년 년 말에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19는 점차 전 세계적으로 번지기 시작하였고, WHO에서는 팬데믹이라는 선언을 하게 되었다. 이제 이 코로나란 바이러스 감염병은 백신도 없고 특별한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겨우 마스크를 쓰는 일과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극약처방이 나왔으니 어쩔 수 없이 외출이 막히고 말았다. 그렇다고 삶을 포기 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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