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10

경찰청 정책 기자단

김선태 | 디지털문학 | 3,000원 구매
0 0 129 23 0 3 2020-09-26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코로나 19의 팬데믹 상황에서 외부 활동은 억제 되었고, 갖가지 모임은 모두 취소 되어서 올해 처음 참여하는 경찰청 정책기자단의 활동은 참으로 답답하게 진행 되었다. 단 한 번의 모임도 없이 모든 게 온라인으로만 하는 기자단 활동. 심지어 면접까지 ZOOM으로 하여야 했다. 이런 속에서 잠시 참여한 정책 기자단 활동의 소식을 전해보면......

늙은이가 본 2020년 11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25 11 0 6 2021-01-31
2020년은 새해의 문이 열리자마자 코로나19라는 세계를 뒤덮은 암울한 소식이 덮쳤었다. 이 작은 바이러스는 세계 제 2차 대전 이후 가장 혹독한 재앙으로 인류의 목줄을 움켜쥐고 있다. 이제쯤은 괜찮아지겠지? 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들에게 다가 온 11월 그러나 이제까지도 환한 세상을 보기엔 모자라 보이는데.....

서대문 내일의 작가들

서대문문화원 | 디지털문학 | 3,000원 구매
0 0 203 5 0 5 2021-01-31
서대문문화원에서는 매년 우리 구의 여러 활동을 소개하는 연간출판물들을 발간하고 있다. 5년을 이어온 서대문 향토사를 발굴하여 가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매년 서대문구민들의 작품들을 모아 책을 내므로 해서 새로운 작가들을 만들어 가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칼럼으로 만난 한겨레온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79 24 0 12 2021-01-02
동아일보 등의 칼럼들을 보면서 무엇인가 이들의 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 이 칼럼들에 반박의 글을 써보기로 하자. 이렇게 반박의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한겨레온에 투고를 하기로 하자고 나섰고, 그 글들을 모아 보았는데...........

쉬는 것도 지혜가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41 12 0 11 2021-01-01
2020년은 우리나라가 아닌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모두가 집안에 틀어 박혀 살아야 하는 시기이었다. 이런 집 콕 시대에 집안에 갇혀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였을까?

내 생애를 바꿔버린 0.3초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141 17 0 8 2021-01-01
우리가 생애를 살아오는 동안 참으로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고 스쳐 지나가기도 한다. 그렇게 다가선 기회가 생애를 성공과 영광으로 이끌어 주기도 하고, 실패와 나락으로 떨어뜨리기도 하는데 나에게는 어떤 기회가 스쳐 지나갔던 것일까?

논설을 논박 해 봐?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00 24 0 11 2021-01-01
동아일보의 논설을 보고 그냥 그대로 읽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장을 일일이 따져 가면서 문단별로 그에 대한 반박문을 겯들여 가는 방법으로 논설문을 바르게 이해하고, 좀 더 바른 사회 정서를 키워가는 방법을 익혀가는 방법을 안내해 보는데..........

긴 장마와 코로나에 시달리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98 21 0 9 2021-01-01
지긋지긋한 2020년 정월 중순 정확히 1월 19일 첫 환자가 발생하고 나서 우리나라는 코로나 비상 사태로 진입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초유의 사회적인 규정이 생기고 집에만 들어 박혀 살아야 하는 여름 내내 50 여 일이나 계속 되는 긴 장마는 더더욱 지치게 만드는데.....

파란눈의 34번째 민족대표 헐버트 박사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339 15 0 33 2021-01-02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학교 육영공원의 초대교사로 입국한 헐버트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를 썼으며, 우리 한글의 띄어 쓰기를 처음 시작하였으며, 고종황제의 밀사로 미국으로, 헤이그 밀사를 돕는 등 독립운동에 앞장을 서는데.....

동아일보 사설과 한바탕 해볼까?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65 22 0 21 2021-01-02
우리나라 메이저 신문이자 보수 꼴통의 신문 동아일보의 사설을 보다 보면 이게 구독자를 위한 신문인가? 재벌들을 위한 신문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 가진자들의 편에 서서 그 쪽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글들 이어서 일반 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붙어 보고 싶어졌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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