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박사 할아버지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37 26 0 12 2016-12-18 할아버지는 오래 사시면서 온갖 것을 해보셨기에 모르시는 것이 없다. 그런 할아버지가 하시는 일을들 옆에서 살펴보는 손녀의 눈에 비치는 할아버지는 만물박사이시다. 무엇을 얼마나 잘하시게에?...
화분 속의 연꽃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62 14 0 10 2016-12-18 연못에서 피어나는 연꽃이 연못이 아닌 화분에서 피어났다. 그 작은 화분속에서 피;어난 연꽃이 제 모습을 갖출까 걱정이었지만 연꽃은 뜻밖에도 더 청초하고 아름다웠다. 그 작은 화분 속에서 어찌 연꽃을 피워냈을까?
이 더위에 나도 삼계탕 한 그릇 먹고 싶어요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57 28 0 1 2016-12-18 지난 여름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힘겹게 사는 수급노인은 외친다. "이 더위에 나도 삼계탕 한 그릇 먹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 눈감고 귀막은 정부는 수급노인들에게 주는 기초연금 20만원을 줬다가 뺏어가고 마는 짓을 되풀이 하고 있으니.....
꼬마 효녀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32 22 0 10 2016-12-18 한 지붕 네 가족이 오순도ㅇ순 살아가는데, 할머니가 어려운 췌장 수술을 하게 되어서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 2학년인 꼬마 손녀는 할머니 어서 나으시라고 오면 울고 가려면 울고 "할머니 아프지 마세요"입에 달고 사는 효녀이어서....
서울에서 핀 토란꽃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99 19 0 10 2016-12-18 좀처럼 보기 어려운 꽃들을 보면 흔히 100년만에 피는 꽃이라고 한다. 소나무꽃, 소철꽃, 토란꽃 등 10여 가지나 되는 꽃들이 100만에 피는 꽃이라고 알려져 있다. 나는 그 중에서 토란꽃을 100년만이 아니라 매년 피는 꽃으로 만들어 버렸다. 토란꽃을 피게 하는 비밀을 알아내었기 때문에....
꽃별이 뜨는 집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33 16 0 10 2016-12-18 "낮에만 뜨는 별? 그런 별이 있다면 이상하겠지?" "그렇지만 정말 아침에 떴다가 석양이 되면 지는 별이 있다니까." "그게 정말이야?" "물론이지! 우리 집엔 그런 별이 매일 수십, 수백개씩이나 뜨는 걸?" "거짓말!!" "거짓발이라고?" 그렇지만 정말 그런 집이 있다는 게 이상하죠?
어르신 건강 챙기기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97 22 0 15 2016-12-18 9988이라는 말을 흔히 쓴다. 어르신들이 건강을 잘 챙겨 99세까지 88하게 살자는 말씀이시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겨 드리는 결과가 된다면 얼마나 좋으랴
말 한마디에 사라져 버린 위대한 발명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42 25 0 20 2016-12-18 세계 최초의 온실을 만들어낸 우리의 조상님들. 그 위대한 발명품은 왜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았을까? 비닐도 유리도 없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온실을 만들어서 눈보라 치는 겨울날씨에 활짝핀 영산홍을 전하 앞에 대령 할 수 있었으며, 그 멋진 발명품은 왜 사리지고 없을까?
지하철 택배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847 23 0 20 2016-12-18 어르신들은 일자리가 없다. 수급노인이라도 조금이라도 벌이가 있었으면 하는 게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현실이다. 49.6%가 절대빈곤에 속하는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그나마 할수 있는 일이 지하철 택배이다. 지하철 요금은 안내고 다닐 수 있기에 말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낭송회 & 동창회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58 24 0 14 2016-12-18 가을 나들이로 충북진천 붕어마을에서 가을 시낭송회와 함께 붕어찜을 먹고 진천호의 주변을 돌아보고 농다리도 건너보았다. 가을 하루 나들이를 한 셈인데 이 고장의 풍물이 지나칠만한 곳들이 아니어서 곳곳에 얽힌 이야기며 많은 보고 들은 것들을 중심으로 쓴 기행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