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 145

70대도 슈퍼맨 나라고 못할소냐?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97 23 0 1 2016-03-25
70대 슈퍼맨으로 서울시 인재뱅크에 등록이 되어 있는 저자가 자신이 하고 있는 운동법 10가지를 일일이 설명하고, 건강을 위해 먹는 식생활의 실천 사례까지 각각 10개 항목씩으로 정리이하여 소상하게 전해주고 있으니 누구나 보고 실천하면 70대라도 되는데 못항 사람이 누구 있겠는가?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세요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43 15 0 26 2015-09-15
베이비부머들의 폭풍 은퇴는 사회적인 문젯거리가 돼고 있다. 이들의 은퇴를 바라보는 옛 초등학교 은사로서의 입장은 한 없이 답답하고 가슴이 저려온다. 우리 사회에서 온갖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해온 베이비부머세대들에게 한마디의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토사구팽을 자원해?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04 13 0 21 2015-09-15
토사구팽이란 실컷 부려먹고 쓸모가 없을 적엔 과감히 버림을 받는 것을 말하는 사자 성어이다. 이러한 일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정치권이다. 사회적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가선 사람들, 그들은 언젠가는 자신이 토서ㅏ구팽을 당할 수 있다난 사실을 알고서도 한사코 권력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데........

전자출판 고수되기

김선태 | 유페이퍼 | 2,100원 구매
0 0 426 21 0 25 2015-09-15
전자출판이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누구나 전자출판협회의 지도를 받아서 나름의 고수가 되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15년 여름 삼복 더위를 이겨내면서 70이 넘은 노령의 작가가 시니어전자출판 창업교육을 받는 모습을 소개한다. 젊은이들의 도전을 위해

180도 전향이 부끄럽지 않는 이유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87 21 0 25 2015-09-15
나이 70에 노년유니온위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소위 말해 사횧활동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교직에 있을 때에 교장이라고 전교조 부위원장과 교육방송에서 대담을 할 정도로 올곧은 보수이었던 내가 노조 위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활동을 하면서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바로 내가 가르친 제자들이 베이비부머 세대들이고 그들이 은퇴를 하면서 시니어보릿고개를 겪는 모습을 보고 이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내 작은 힘이라도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부끄러울게 없기에 ......

50년전 꿈에 젖어 사는 사람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44 17 0 32 2015-09-15
우연히 발견한 45년전 제자들의 글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그날로 되돌려 놓고 말았다. 아직 병아리 교사시절,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도 모른채 오직 성적을 올리는 것만이 교사가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성적 올리기에 열을 올렸지만, 그래도 틈틈이 아이들과 글짓기도 하고 신문에 투고도 하던 시절....

길거리로 나선 늙은이들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714 14 0 39 2014-08-04
이 무더운 날씨에 길거리로 나선 늙은이 어르신들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일까? 그들이 둘러맨 피켓에는 눈물어린 하소연이 들어 있으니 그들이 주장하는 줬다 뺏는 기초연금이란 무엇이며 왜 그들이 광화문 네 거리로 나서서 호소하고 청와대에 도끼상소를 올리는 것인가?

장관 나와라!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44 15 0 59 2014-08-05
광화문 네거리에 노인들이 피켓을 들고 나와섰다. 도대체 무엇인 문제일까를 어쭤보니, 세상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기초연금 20만원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줬다가 빼앗아 간다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연금인데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못 준다니........

사회참여는 의무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17 15 0 47 2014-08-05
민주시민은 왕조시대의 백성과 달라야 한다. 백성은 왕과 정권이 시키는 일에 충실하면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왕은 군주요 나라의 주인이기에 백성은 부인을 모시고 그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의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주시민이란 왕의 신하나 백성이 아닌 이 나라의 주인이다. 나라가 잘못을 저지르면 당연히 나서서 고쳐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 의무라는데.....

여름도 비껴가는 바쁜 나날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74 16 0 58 2014-08-05
무더운 여름에 지친 일상을 살아온 사람들이라곤 하지만, 내 생활은 그냥 그렇게 무더위에 지친 나날이 아니라 무더위도 잊은 채 나돌아 다니는 생활이다. 무더위가 비껴갈 만큼 바쁜 생활? 도대체 은퇴하고 집에 있는 백수가 도대체 무엇이 그리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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