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10

까치와 꿩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58 2 0 44 2013-02-24
연일 이어지는 눈 때문에 먹이를 찾지 못한 야생동물들이 수난을 당하는데, 눈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꿩과 까치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이웃에 살던 작은 새들을 잡아먹는 수난을 당하지만 과연 어떻게 이어질까?

우릴 가만히 좀 놔 줘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10 7 0 47 2013-02-24
식물들은 몸을 움직일 수없으니까 동물들에게 짓밟히고 먹히면서 살가고 있다. 그렇지만 식물들이 아무런 감각도 없이 그냥 살아가는 생물체가 아니라 식물도 감정이 잇고 통신수단을 가지고 상호 연락을 하면서 자기드르이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는데...

꼴찌 반장 만세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43 3 0 63 2013-02-24
5학년 아이들이 4학년 때 야무진 아이어서 반장이 몹시 자기들을 괴롭혔다고 생각하고 5학년 때의 반장은 아주 어리숙한 아이들 뽑아야 덜 괴로울 것 같다는 생각에 학급에서 가장 온순하고 공부도 잘 못하는 아이를 반장으로 뽑는데, 새로오신 선생님은 영문을 모르고.......

대동강 할아버지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94 3 0 42 2013-02-24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조용해지면서 언덕배기 긴 둑위에 임시로 마을이 만들어지고,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이 어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기에 모여들어서 살게 되는데, 술만 먹으면 임진강 둑에 나가서 <한많은 대동강>이란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가 계셨으니....

놀다 지쳐 버린 아이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69 3 0 67 2013-02-24
요즘 아이들은 놀 시간이 없다. 그러나 에전의 아이들은 놀다가 지쳐 버릴 지언정 요즘 처럼 공부하기가 싫어서 지친 아이들은 없었다. 그 시절 아이들은 도대체 무얼하고 놀았으며 어떻게 지금의 우리들과 다른 모습이었을까?

김칫국부터 마시다가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60 2 0 40 2013-02-24
귀한 아들이라서 나라를 다스리는 훌륭한 인물이 되라고 김치국(金治國)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아이는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공부도 잘하고 참 열심히 자라주었는데,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공부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고등학교 시험에 낙방을 하여서 ...

앗! 저기 금덩이가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37 4 0 35 2013-02-24
가난에 지친 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가 폐겷핵으로 기력을 잃어가는데, 봄날이 되어거자 날마다 마루에 나와서 건너편 산기슭의 밭을 바라보는데 매일 어느 밭에서 반짝바짝 빛을 반사하는 물건을 발견하고 그것이 금덩이라고 믿고 날마다 그것을 찾깅 ㅟ해 건너편 밭을 찾아다니는데 금덩이는 찾지 못하고.......

꿈돌이의 일생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19 3 0 23 2013-02-26
남극대륙 그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물개 새끼 꿈돌이는 추위와 주위의 동물들에게 먹히지 않게 살아남기 위한 훈련을 받으면서 어머니의 사랑 속에 무럭무럭 자라가는데, 시시탐탐 노리는 도둑갈매기돠 다른 동물들을 피하기가 쉽미난은 않아.....

귀화식물들의 합창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97 2 0 47 2013-02-26
본래 우리나라에서 살던 식물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묻어오거나 들여와서 자라기 시작한 식물을 이 점점 많아지는데, 이들은 흔히 환경파괴식물이라하여 보통 사람들은 이듫을 못된 식물로만 여기고 없애려고 애를 쓰지만, 이들 식물들도.......

떴다 떴다 비행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21 4 0 29 2013-02-26
6.25 전쟁중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야 했던 나는 9월 새학기를 맞아 입학을 하였으나, 전쟁통에 학교에 다니지도 못하고 있다가 51년 1월에 이웃 면으로 전학을 하여서 전학을 하는데, 맨 첫날 교실에 들어서니 아이들은 "떴다 떴다 비행기"를 읽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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