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10

오해야! 오해!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38 3 0 19 2013-03-24
어머니가 학교 운영위원이신 지혁이는 반 아이들로부터 어머니가 학교에서 치맛바람을 일으키고 다닌다고 놀림을 받고 은근히 왕따를 당하는데, 이런 일로 화가 난 지혁이가 아이들과 다투기도 하고 엄마에게 항의도 하지만.....

원수를 길러낸 물고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75 3 0 21 2013-03-24
아프리카 어느 호수에 여러가지 물고기가 어울려 살고 있는데, 시클리트는 다른 물고기들이 노리는 속에서 알을 낳아 놓을 수가 없어서 알을 입에다 머금고 키워내는데, 이 시클리트의 알낳는 것을 지켜 보면서 알을 집어 삼키던 메기들은 일이 끝났다는듯 사라지는데....

냉개냉개 냉개야 !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87 3 0 14 2013-03-24
교육청의 장학사님이 교실로 들어와서 아이들이 책을 잘 읽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끝자리가 같은 번호를 불러대는데, 하필이면 책을 잘 못 읽는 아이가 걸려 들었으니, 곁의 아이가 작은 소리로 일러주는대로 읽어나가는데, 넘길 때가 되어서, 넘기라고 "냉개"라는 말을 연속하는데....

엄마 떠나긴 싫어 1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01 2 0 11 2013-03-24
갑자기 전학을 가야하는 처지가 된 선생님의 딸에게 마을 아이들은 가지 말고 여기서 살면 안 되느냐고 말리고 붙잡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지도 않고 이사 준비를 하는 어머니가 미워진 아이는 아이들과 함쎄.......

엄마 떠나긴 싫어 2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45 2 0 11 2013-03-24
이모부댁으로 전학을 가서 8학군 강남의 아이들과 겨루어야 하는 현식은 온통 문제 투성이이고 아이들은 촌뜨기라고 돌아보아주지도 않는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외톨이가 되어 가는데....

엄마 떠나긴 싫어 3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06 2 0 11 2013-03-24
아이들과 어울려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사고를 치고마는 현식은 다른 아이들과 더 이상 어룰려서 말썽꾸러기 노릇을 하지 말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리라 마음먹고 어머니께 호소를 하는데.......

피리 부는 강아지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73 3 0 28 2013-03-24
너무 사나와서 말썽을 부리는 강아지를 멀리 두란으로 귀양을 보내는데, 두리ㅏㄴ에 내몰린 강아지는 멀리서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면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매어져 있어서 어쩔 수가 없으니 짖어보려는데, 목줄이 당겨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겨울도 신나는 아이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34 3 0 22 2013-03-24
아이들은 놀이감이 없는 시절에도 주위의 물건들을 이용하여 늘 신나고 즐거웠다. 여름철에는 울타리에 우거져서 열매를 달리는 하늬수박<하눌타리>를 가지고 수류탄을 만들고, 겨울에는 꽁꽁 언 시내에서 물고기를 잡는데......

풀을 먹는 물고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62 2 0 21 2013-03-24
남북을 가로질러 흐르는 임진강에는 비교적 많은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크고 우람한 물고기는 사람의 몸뚱이만큼이나 커다란 물고기로 적어도 1.5m 까지는 자라는 것이지만, 이 무시무시한 물고기는 그 먹이가.......

할아버지께서 만난 호랑이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07 4 0 40 2013-02-25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서는 한양<조선시대 임금님이 계신 지금이 서울의 이름>에서 군인으로 서울부사령관쯤이나 되는 분이었는데, 임오군란이라는 전란으로 일본영사관을 쳐들어갔다는 죄로 멀리 피난을 하였는데, 힘이 장사이신 할아버지는 호랑이를 만나면 호령을 하시는데....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