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눈물 김우임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863 3 0 43 2013-11-20 바닷물들이 서로 먼저 빨대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다투는 거야. 자기들은 수천 년 동안 땅속에 갇혀서 세상 구경을 못했대. 이번 기회에 바깥바람을 쏘이고 싶어 야단이야.” “그렇구나. 정말 잘 되었다. 지하속의 물이 밖으로 나가기를 원한다면 사 막 구제는 문제가 없겠네. 랄랄랄!”
고향을 찾아가는 피용이 김우임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47 3 0 32 2013-11-21 생쥐나라에서 자력을 발하던 것은 생쥐들의 죽은 원혼들이었다. 그들은 억울해서 저승에 가지 못하고 하늘에 둥둥 떠다니다가, 고양이 나라에서 생쥐나라에 보내는 폭탄을 불덩이로 만들어 다시 고양이 나라로 돌려보냈던 것이다. 그 뒤부터 모든 무기들은 사용하기만 하면 무기를 만든 나라 국민들을 찾아다니며 터지는데......
설중매 사건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900 3 0 64 2014-02-26 봄나들이 나간 노년의 동창생들이 서해안 나들이를 나갔는데, 신나는 봄나들이에 서해포구의 식당에서 회를 겻들인 점심을 먹고 돌이오는 길에서 노랫가락이 나오고, 술을 한 잔씩 하자고 나서는데 반주로 나온 술병을 넣어온 회원이 술병을 내어주고, 멋지게 한자 다라 마시던 회원이 기겁을 하는데......
민족한의 허리띠 DMZ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97 7 0 60 2014-02-26 우리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국토의 허리띠 DMZ, 이 한이 서린 곳을 찾은 문인들의 눈에 비친 분쟁의 현장 그리고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북녘땅, 이런 현장을 찾아 나선 문인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분쟁의 현장은 과연 어떤 것일까?
벌통 속에서 핸드폰이 울릴 때 김선태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813 6 0 64 2014-02-26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4년 후엔 인류가 멸망한다는 아인슈타인의 예언은 벌들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라는데, 요즘 점점 벌들이 사라지고 있어서 걱정이란다. 벌을 기르것은 업으로 하는 사람들조차 꿀벌이 이유 없이 사라져 가고, 죽어가는 현상을 걱정하게 되었는데.....
펭귄아, 뭘 먹니? 김선태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805 2 0 61 2014-02-26 우리나라의 남극연구를 위한 연구소 세종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김연구사는 남극의 그 악조건 속에서도 생존을 하는 펭귄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는데, 특히 그들의 먹이에 어떤 신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데 연구의 방향을 잡는데 연구를 돕는 한 마리의 펭귄은 인간의 말을 거의 알아듣고 행동을 하면서 김연구사를 도와 주게 되고........
문학의 길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55 2 0 55 2014-02-27 1967년 중학입시 때문에 교실에서 합숙을 하면서 공부를 시킬 때에 아이들이 일기 쓰는 시간에 나도 일기를 쓰다가, 좀 더 발전적인 일을 찾아서 문학수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하루 종일 공부를 시켜야 하는 시달림 속에 쓴 글들이 신문 방송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문학의 길은 순조롭게 출발을 하는데 .....
사이버 세상으로 !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21 2 0 60 2014-02-27 문학을 하는 동안 91년부터 컴퓨터로 우너고를 쓰기 시작하면서 사이버세상으로 빠져 들게 되어서 갈등 상황에서 다른 쪽의 이야기도 볼 수 있게 창작한 디지털동화를 쓰고 전자도서관에 관여를 하는 등 사이버서적의 세계에 접금하여게 되는데, 이제는 전자책만도 450여권을 등록하는 등 사이버세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게 되는데......
디지털시대 열기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50 2 0 62 2014-02-27 인터넷 공간에서 환경이 점차 디지털화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나이 70에 가까운 사람이 적응 하기엔 벅차고 힘들지만 그래도 남에게 지지않겠다고 나서서 전자출판업을 시작할 정도로 부지런히 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뻥튀기 먹기 연습 김선태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703 5 0 60 2014-02-26 어린 꼬마가 아직 서투른 몸짓으로 뻥튀기를 먹겠다고 덤비는데 손으로 집어가지고 입에까지 가져 가지만 입에 넣기 전에 손을 펴고말아서 자꾸만 떨어뜨리고 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사코 집어 넣던 아이가 드디어 뻥튀기를 입에 넣는데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