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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자서전6 사이버 세상에 빠져 들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560 2 0 42 2013-08-30
91년 처음으로 대한 컴퓨터에 취해 노트북을 사서 원고작업을 시작하고, 누구에게 배우지도 않았지만 인터넷에 빠져 들어서 사이버 기자생활을 시작으로 동아,한겨레 같은 일간지 인터넷 판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사이버기자로서의 활동을 펼쳐 가는데...

김선태 자서전7 뒷걸음으로 일군 건강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732 2 0 48 2013-08-30
나조 모르는 사이에 뚱보가 되어 버린 내 몸매에 긴장을 하고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몸만들기 운동을 시작하는데, 전국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하는 운동. 아령으로 배를 두들기며 뒷걸음으로 뛰기, 그것도 맨발로.........

인생을 되돌아보는 앤딩노트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1,212 2 0 132 2013-08-30
인생 70고래희라 하였지만 요즘엔 70이 되어야 겨우 나잇살이나 먹었다고 노인 취급을 해줄까 말까한다. 그렇지만 인생이란 필히 가는 것 가는 날까지 나의 인생을 잘 정리하여 남에게 줄 것은 모두 주고 떠나려고 하는데........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자서전 쓰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1,148 2 0 158 2013-08-30
자서전이라하면 대부분은 꽤나 유명인사들이나 쓰는 것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나의 인생은 어느 누구도 똑 같이 살아본 적이없는 오직 나만의 삶이고 그러므로 나 만의 인생,노우하우, 희노애락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 나의 삶을 되돌아보기 위해...

다 함께 노래 불러요 늘 푸른 세상

위무량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934 2 0 86 2013-09-01
전남 장흥 출신의 시인 위무량의 고향 산천의 초목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나무 하나 풀 한 포기에 시정을 담아내어서 만든 식물도감 같은 시들은 저절로 나무를 알고 풀을 알며 내 가까이에 있는 식물들과 친구가 되게 해주는데..........

위무량 시집 내 마음 나도 몰라

위무량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963 2 0 65 2013-09-01
우리가 여행을 가면 기행문을 쓰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위무량 시인은 그 감동, 그곳의 풍광을 기행시로 표현을 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행문을 쓰고 있다. 우리가 늘 보는 곳도 그렇게 쉽게 시로 쓰기란 쉽지 않은 것인데, 새로운 장소 새로운 곳에서의 느낌, 그 간결하게 다가오는 감동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예술품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1,519 5 0 40 2013-09-19
전학을 온 다언이를 깔보고 주먹깨나 쓴다는 아이들이 자꾸만 괴롭히는데, 다언인 참고 참다가 드디어 그이 실력을 발휘하는데, 세명인 차례로 나뒹굴고 한꺼번에 뒹굴기를 하다가 그만, 다언이를 인정하게 되고, 반대표가 된 다언이는 6반 천하장사 고릴라와 맞붙는데......

교통순경만 사는 나라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625 4 0 38 2013-09-19
새해 새아침 세배를 하기 위해 차를 타고 출반한 성화네 가족은 길거리에 사람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수가 없어서, 낯설기만 하는데, 할아버지가 사람이 살지 않는 자동차만 있는 도시라고 하시자 성화가 아니라며 손가락질을 하는데 거기엔......

달을 잡수신 할아부지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61 6 0 35 2013-09-19
산골 구석에서 자라나 씨앗으로 영글은 박씨들은 봉지에 담겨서 도시의 종묘상으로 팔려 놩ㅆ는데, 어느날 한 아주머니에게 팔려간 박씨들은 종이 컴에 담겨 싹을 틔우고, 드디어 어느 너른 터에 심겨져 보름달 같은 열매를 달기 시작하는데........

유치원생이 선생인 나라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38 6 0 35 2013-09-19
어린이대공원에서 신나게 놀다가 집으로 돌악는 길에 성화는 길가에 심어진 소나무가 철사줄에 꽁꽁 묶여서 신음한ㄴ 서ㅗ릴 듣고 가보자고 졸라댄다. 그 곳에 간 할아버지와 손녀는 이 소나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근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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