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10

피리 부는 강아지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73 3 0 28 2013-03-24
너무 사나와서 말썽을 부리는 강아지를 멀리 두란으로 귀양을 보내는데, 두리ㅏㄴ에 내몰린 강아지는 멀리서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면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매어져 있어서 어쩔 수가 없으니 짖어보려는데, 목줄이 당겨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겨울도 신나는 아이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34 3 0 22 2013-03-24
아이들은 놀이감이 없는 시절에도 주위의 물건들을 이용하여 늘 신나고 즐거웠다. 여름철에는 울타리에 우거져서 열매를 달리는 하늬수박<하눌타리>를 가지고 수류탄을 만들고, 겨울에는 꽁꽁 언 시내에서 물고기를 잡는데......

풀을 먹는 물고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62 2 0 21 2013-03-24
남북을 가로질러 흐르는 임진강에는 비교적 많은 물고기가 살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크고 우람한 물고기는 사람의 몸뚱이만큼이나 커다란 물고기로 적어도 1.5m 까지는 자라는 것이지만, 이 무시무시한 물고기는 그 먹이가.......

아버지 힘내세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40 3 0 30 2013-02-28
노래로 더 유명한 아버지 힘내세요이지만 여기에서는서울 인근의 시골 학교를 폐교가 안되도록 하기 위해서 동창생들이 자기 자녀를 위정 전입하여서 서을로 전학을 시키는 것을 막으려고하는데, 이런 짓을 한다고 친구들로 부터 욕을 먹고 싸움도 하게 되는데..

낫치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54 3 0 26 2013-02-28
시골마을 이웃인 종배는 한살 아래 주영이를 데리고 꼴을 베러 다니고 소에게 풀을 먹이는 일을 하면서 집안 일을 돕는데 어리누 주영이가 풀을 베기가 싫으니 낫치기를 해서 따먹겠다고 덤비는데.....

어머니가 아니잖아!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60 3 0 23 2013-02-28
집안에 잔치가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속에서 어린 주인공은 장난을 하며 좋아하는데, 장난을 하며 달려 가다가 잡힐 것 같으니까 얼른 엄마의 치마폭 속으로 숨어들지만, 깜짝 놀란 아주머니가 소리를 치는데......

더러워지지 않는 옷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86 3 0 39 2013-02-28
말썽꾸러기 이어서 늘 옷을 망치곤 하면서도 어머니에게 미안해서 어느날 코팅을 하는 것을 보고 옷을 저렇게 만들어 주면 옷에 더럽혀 지지 않을 것이라고 기어이 옷을 코팅을 해달라고 졸라대는데....

왜 때려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87 3 0 30 2013-02-28
만원이된 지하철 안에서 꼬마가 옆자리의 핢너니를 밀쳐 내면서 귀찮게 하지만 할머니는 조용히 달래려 하는데 아이가 할머니 뺨을 내갈기고, 할머니는 피하다가 아이를 팔굼치로 밀어 자리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데....

꽃피는 작은 교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04 3 0 33 2013-02-28
경기도 한 작은 학교 교실이 모자라서 교실을 반도막으로 막아서 한쪽은 교장선생님이 쓰고 나머지 교실에는 32명의 6학년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교실인데, 그 작은 교실의 선생님은 유난히 꽃을 봏아하여서 교실 창가에 온통 화분으로 가득하고

어려운 시절에는 이런 일도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41 3 0 31 2013-02-28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가난했던 시절에 우리나라에서도 저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들 처럼 한 없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단다. 그 시절 어린이들도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집안일을 돕기도 하고, 산에 가서 나무 등걸을 줍거나 나뭇가지를 잘라다가 땔감으로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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