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쟁이들 정대연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97 17 0 15 2017-02-14 지금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영악스럽습니까? 변해야 할 건 오히려 어른들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나를 오히려 날 가르쳐 주고 위로해주는 ‘선생님’이더라구요. 나는 지금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마음은 어린이 마음을, 향기는 꽃들처럼 ‘풀잎’처럼 작은 바람에도 먼저 머리 굽혀 인사하며 다시 배우고 .......
세계적인 충효 대통령이 된 김덕령 정대연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27 22 0 23 2017-02-14 실존 인물이지만 광주의 신화적인 인물 김덕령. 거친 세상에서 올곧게 살려다가 당파싸움에 희생이 된 만고의 충신이자 민족의 영웅이 된 김덕령의 전설적인 삶을 어린이들을 위해 좀 더 차분하게 조명하여 들려주는 이야기...
살아있는 황금 덩어리 정대연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24 14 0 17 2017-02-14 난 늘 꿈만 꾸고 살거든요, 왜냐구요? 난 꿈이 많거든요. 어린이가 크려면 그런다고 울 엄마아빤 늘 그러셨거든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왜냐구요? 재밌는 생각만 하고 사니까요. 그리고, 늘 모든 일에 꿈이 많거든요.
李天滿家世譜 略譜 李天滿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74 2 0 0 2017-01-29 자신의 가문 족보를 요즘 젊은이들이 다 보디가 어려운 실정이므로 가정의 역사를 알기 쉽게 보여주기 위해 중시조부터 자손대까지의 내력을 정리하였는데, 4대에 걸쳐서는 간략한 이야기를 겯들여서 조상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가문의 내력을 적은 소책자이다. 아마도 다른 가문에서도 이런 정도의 소책자로 꾸민다면 쉽게 조상들을 알고 조상을 모시는 정성도 생기리라 싶다.
홍제동의 역사를 찾아서 김선태 엮음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435 13 0 26 2017-01-10 서대문 향토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우선 각 마을별로 향토사 자료를 발굴하고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고 그것들을 모아서 전체 서대문향토사를 만들기 위한 자료 수집을 해본 책이다. 다른 마을에서 자료를 모으는 방법과 실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좀 더 잘 모아보기 위한 샘플이라는데...
사람 사는 풋풋한 이야기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02 6 0 1 2016-12-26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가 발족한지 2년차 전회원들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밴드를 통하여 각자의 활동이나 정보를 교환하여 오던 중 이 글들이 자료로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이들을 노 수정, 노 편집으로 직접 책으로 꾸며보므로 해서 앞으로 활동의 지침이 되고자 마련한 책이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던 날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619 23 0 10 2016-12-19 제2차 대전을 끝내고 강대국에 의해 만들어진 이데올로기의 투쟁장을 보면서 쓴웃음을 날리던 그들은 우리나라의 혼란을 보면서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이루어진다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든가? 그렇지만 우리는 2016년12월 촛불을 들고 광장민주주의의 승리로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워냈다.
나의 작은 가을풍경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340 42 0 27 2016-12-10 서울 시내의 한 다세대 건물, 그 옥상과 집 주변을 꽃과 나무 덩굴식물로 푸른커튼을 만들어서 녹색의 커튼 속에 갇힌 집, 그 집안에서 일어나는 꽃과 나무, 식물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가을 풍경을 만들어가는데? 무엇이 어찌 변하고 있을까?
사회에서의 내 역할은?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326 18 0 28 2016-12-11 늙었으니 수구꼴통이라고들 생각을 하기 쉽다.그러나 나이가 든 만큼 높은 계단에서 내려다보듯 이 세상의 이치가 보이고 이 사회의 잘못이 보이는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이 사회에서 조금이나마 소금이 되어주고 가는 것이 내 역할이라 생각하고 나서 보는데...
그래도 세월은 간다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61 23 0 29 2016-12-11 인간이 아무리 아둥바둥해봐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세월은 아무렇지 않게 가는 것 같지만, 연리지를 만든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시간이란 마술 보다 더 이 세상을 잘 흐르게 만드는 기술은 없다. 그 세월의 흐름에 어떻게 순응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