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무량 시집 내 마음 나도 몰라 위무량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1,002 2 0 66 2013-09-01 우리가 여행을 가면 기행문을 쓰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위무량 시인은 그 감동, 그곳의 풍광을 기행시로 표현을 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행문을 쓰고 있다. 우리가 늘 보는 곳도 그렇게 쉽게 시로 쓰기란 쉽지 않은 것인데, 새로운 장소 새로운 곳에서의 느낌, 그 간결하게 다가오는 감동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예술품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1,556 5 0 42 2013-09-19 전학을 온 다언이를 깔보고 주먹깨나 쓴다는 아이들이 자꾸만 괴롭히는데, 다언인 참고 참다가 드디어 그이 실력을 발휘하는데, 세명인 차례로 나뒹굴고 한꺼번에 뒹굴기를 하다가 그만, 다언이를 인정하게 되고, 반대표가 된 다언이는 6반 천하장사 고릴라와 맞붙는데......
교통순경만 사는 나라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656 4 0 39 2013-09-19 새해 새아침 세배를 하기 위해 차를 타고 출반한 성화네 가족은 길거리에 사람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수가 없어서, 낯설기만 하는데, 할아버지가 사람이 살지 않는 자동차만 있는 도시라고 하시자 성화가 아니라며 손가락질을 하는데 거기엔......
달을 잡수신 할아부지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96 6 0 35 2013-09-19 산골 구석에서 자라나 씨앗으로 영글은 박씨들은 봉지에 담겨서 도시의 종묘상으로 팔려 놩ㅆ는데, 어느날 한 아주머니에게 팔려간 박씨들은 종이 컴에 담겨 싹을 틔우고, 드디어 어느 너른 터에 심겨져 보름달 같은 열매를 달기 시작하는데........
유치원생이 선생인 나라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83 6 0 35 2013-09-19 어린이대공원에서 신나게 놀다가 집으로 돌악는 길에 성화는 길가에 심어진 소나무가 철사줄에 꽁꽁 묶여서 신음한ㄴ 서ㅗ릴 듣고 가보자고 졸라댄다. 그 곳에 간 할아버지와 손녀는 이 소나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근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코끼리 똥보다 더 큰 눈물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87 5 0 43 2013-09-19 세상을 살다보면 별 일을 다 당한다지만 거짓말 같은 책 제목에 설마하고 놀랄만하다. 세상을 보는 눈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져 보이고 평가 또한 달라지는 것이므로 정ㄹ말 코끼리 분비물과 비교될만한 눈물이야 없겠지만, 그 보다 더 큰 뜻을 머금은 눈물은........
1000가지 별명을 가진 사람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96 7 0 72 2013-09-19 세상사람들은 갖가지 이유로 별명을 얻게 된다. 생긴모양 때문에, 자시느이 이름이 비슷한 말로, 또는 성격을 나타내는 말로, 잘하는 일을 빗대어서 등등 온갖 별명을 갖게 된다지만, 1000가지나? 정말 그럴 수도 있을까?
정대연의 한.영 유년동화집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15 4 0 37 2013-09-19 우리나라 대표작가이자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한 저자가 자신이 쓴글을 영역하여 한.영 동시 읽을 수 있는 한영유년 동화집을 발간하여서 나라 안에서만이 아니라 온 세계로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코를 갈아끼우며 사는 녀석 정대연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21 5 0 47 2013-09-19 코를 갈아끼워야 일을 하는 녀석이 이제 코를 일일히 갈아끼우면서 새로운 일들을 해가는데, 이런 녀석들이 있기에 사람들은 큰 일이라도 슬슬 해치우는 포크레인의 하는 짓이라 게 너무 재미나고 즐거운 노릇이라는데....
향기 한 방울 웃음 한 접시 정대연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732 7 0 53 2013-09-19 산문과 시를 동시에 쓰는 정시인이 주로 낭송을 위한 시들을 모아서 한 묶음의 웃음을 선사하는 낭송시선집으로 다양한 형식의 시를 낭송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시 모음이자 정서 함양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모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