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의 설음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70 6 0 16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회전의자에서도?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37 7 0 16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교직을 마무리하며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44 6 0 23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이렇게 시인이 되나봐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41 6 0 23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노래를 위한 시들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77 5 0 20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이것도 시라고?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44 9 0 18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세상에 내놔 봐 ?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31 7 0 14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꽃도 다 같은 꽃이 아니더라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44 4 0 14 2017-10-01 이른 봄, 아지랑이가 피기 시작하면 피어나는 깪깽이풀의 귀여운 꽃 송이가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 잏루로 한해의 3/4에 해당하는 9개월 동안내내 꽃송이가 계속 이어지는 우리 집.첫 눈이 내릴 무렵에도 펀사나팔은 고드름 같은 꽃송이를 달고 집안에 향기를 피워내는데......
동해바다로 돌려보낸 방생법회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22 2 0 12 2017-10-01 어머니의 유골함을 모시고 있는 해인사미타원에 백중기도 회향날에 갔다가 동해바다로 방생법회를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곧장 신청을 하여서 가기로 하였다. 방생법회날 참여하여 본 방생법회의 행사진행과 그리고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세 곳의 사찰의 모습들.....
75 아닌 57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23 4 0 8 2017-10-01 43년생. 내 인생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그리고 더 활동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밝혀 보기로 하연다. 집안에서 건강을 위한 운동, 그리고 곳곳의 사회활동을 위한 모임장소에서 열성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