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10

넓은 발 힘든 세상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60 18 0 1 2017-07-06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할일도 많지만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아무리 힘들어도 다 하기 어려운 일들만이 앞길을 가로 막는다. 이 너른 새상을 두리번거리면서 살아가는 한 사회활동가의 눈에 보이는 세상사들.....

할일도 못하면서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04 14 0 1 2017-07-06
사람이 살다보면 제 할일을 다하고 사는 사람보다 다 못하고 사는 경우가 더 많은 것만 같다. 그렇게 제 할일을 다하지 못하면서도 세상사는 그렇게 만만치 않아서 제일 보다 더 많은 다른 사람들의 일을 하게 되는 게 세상사일까?

내 주변을 조심해!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22 15 0 28 2017-06-03
갈수록 헌한 세상, 내 주변은 네 주변은 안전한가?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곤 하는 주변의 모든 일들은 어쩜 바로 내가, 네가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해서 생긴 일들이 아닐까? 날마다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그 일들 속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멍청한 사기꾼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02 23 0 28 2017-06-03
사기꿈이라면 영리하여 남을 잘 속여야 한다. 헌데 자기가 손해를 보는 일을 하면서 남에게 헌신하다가 사기꿈으로 몰린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10여년 정성을 다해 자료를 모으고 애를 써서 역사책을 만들어 놓았더니 저작권 문제로 제소하겟다는 회원이 나서는 상황에서 멍청한 사기꾼은 어떻게 하여야 할까?

어르신들을 위하여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38 14 0 19 2017-06-03
시니어보릿고개를 겪고 있는 오늘날의 노인세대들. 그들은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온 주인공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늙고 병들어 가면서 우리 사회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당하고 있다. 이 어르신들을 위하여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

모임에서 나의 할 일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41 14 0 14 2017-06-04
한국아동문학회 명예회장, 자생력연구소 소장, 전자출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지킴이, 서울시 인재뱅크 등록 강사, 한겨레신문 주주통신원 전국위원장, 노년유니온 위원장, 꼼꼼한서울씨 어르신커뮤니티 대표 이렇게나 많은 모임에서 활동을 하는 나는 어느 곳에서나 그냥 참여만 하는 사람이 아닌 VIP<귀빈이 아닌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시;ㅍ어한다.

슬픈 무덤들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18 14 0 23 2017-06-04
전남 광주에서 일어난 변란을 들을 수 있었고, TV에서는 날마다 시간마다 광주민중들을 반란군이라고 불었다. 이 소릴 들으면서 나는 차마 그 곳에 가볼 용기를 내지 못하였다. 그것은 [반란군]이라는 말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였기 때문이었다. 내 어린 시절은 반란군을 보며 자랐고, 반란군 놀이를 하며 자라야 하였었다. 내가 자란 곳은 조정래의 소설 [테벡산맥]에서 가장 처절하게 이념투쟁을 하였던 곳이었기 때문에......

장미대선을 보며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11 12 0 15 2017-06-04
2016년 년말을 뒤덮은 광화문 광장의 촋불집회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쓰는 계기가 되었고. 마침내 대통령은 탄핵이 되고 12월말에 치러질 대선이 5월9일로 앞 당겨 치러졌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던 우리 민주주의가 세계 최초의 광장민주주의의 꽃을 피웠고, 덕분에 치러진 5월 대선은 치러지는데........

얼룩진 세상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23 17 0 13 2017-06-04
세상은 참으로 이상한 것들도 많고 멋진 일들도 많은가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니 멋진 인생을 살려 노력하는 사람도 있지만, 구질구질하게 남을 등치거나 괴롭히며 빌붙어 살려는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다. 이렇게 알록달록 얼룩진 세상이기에 사파세계라 불렀을까?

김선태 아동문학 선집 34 마스크를 쓴 이순신 장군 동상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49 14 0 18 2016-05-17
아동문학의 길에 들어선지 50년. 한국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한 작가가 50년을 총 결산하여 자신이 직접 편집한 아동문학선집. 종로 네거리에 우뚝선 이순신장군의 동상.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마스,크를 쓰고 괴로워하시는데, 그 까닭이 무엇인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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