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15

울타리가 농장?

김선태 | 디지털문학 | 3,000원 구매
0 0 253 5 0 23 2017-12-08
집주변의 빈땅을 놀리지 않고 이용하는 저자의 놀라운 공터 활용법은 울타리가 되는 담장의 위까지 농장으로 활용을 하는데, 이런 기발하고 재미난 생활정보와 재미난 농사법을 공개 하기로 한다.

가래떡 데이래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3,000원 구매
0 0 258 5 0 25 2017-12-08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에도 조명을 비춰야 하는 저자의 마음 쓰임에 곳곳에 묻어나는 손길들이 있는데, 가래떡데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펼쳐 내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보성군 의병유적을 찾아서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704 23 0 28 2017-12-08
전라남도 보성군은 의향이라는 말을 앞세운다. 그것은 다른 어느 고장에서도 볼 수 없는 임진 정유왜란과 병자, 정묘호란의 4대 외침에 대항하는 의병과 함께 한말에 1905년부터 1910년까지에 이어지는 의병활동이 일어난 고장이기 때문이다. 이에 보성군 의병활동의 역사를 찾는 답사단 활동과 함께 1974년 보성군 향톻사의 편집에 참여한 기록들을 모아 보성군 의병활동 기록들을 정리하여 본다.

콘크리트 위의 도시농부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334 3 0 29 2017-12-10
서울 시내에 살면서 집안과 주변에 온갖 약초와 나무들을 심어놓고 농촌 사람들 보다 어 농촌스럽게 살아가는 서울농부. 그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심어가꾸며 무엇을 수확하고 무엇을 만들어 먹고 사는 것일까? 그의 비법을 들어본다.

가을을 따라 간 旅路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79 27 0 17 2017-11-06
내가 관여한 단체들의 행사, 그리고 지방마다 열리고 있는 축제들의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10월 한달 동안 몇 곳을 다녀 왔다는 보고서를 쓰려고 한다는 생각으로 써본 나의 여행기들.... 그런데 어쩌다보니 충청북도를 두번씩이나 가보게 된 날들의 이야기를 모아보기로 한다.

人生도 季節도 가을?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87 10 0 8 2017-11-06
10월은 참으로 좋은 계절이다. 곡식은 무르 익고 과일도 풍성하다. 내 나이 75세 인생의 10월쯤에 와있다. 이렇게 풍성한 가을의 정경을 보면서 내 人生도 季節처럼 가을일까? 그 처럼 풍성한 열매를 달고 풍요를 자랑할만큼 가을을 맞이하는 것인가? 내 일상을 돌아보며 정말 가을일까?

내가 文化人?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49 16 0 13 2017-11-06
가을이면 자연의 결실인 곡식과 과일이 풍성하다. 우리 일상에서도 10월은 문화행사가 풍성한 계절이다. 이런 풍성한 가을에 과연 나도 문화인 답게 문호를 향유하고 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그런 문화인이라 자부할 수 있겠는가? 이런 스스로에게 대한 질문을 하면서 돌아본 10월의 생활을......//

우리 집의 가을 농사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413 22 0 30 2017-11-06
나는 내 자신을 도시농부라고 자부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집주변을 온통 내가 이용할 수 있는 나무, 약초, 채소들을 심어서 그것들을 1년 내내 그것 먹으면서 살아오고 있다. 그런 약초, 열매들을 따서 이 가을을 좀 더 풍부하게 더 풍요롭게 만들려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못급들을......

살아 생전에 치르는 세번째 장례식

이병희, 조동자 부부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246 6 0 0 2017-10-19
세상을 살면서 인연을 맺고 신세를 진 많은 사람들 그 에게는 1000명을 헤아릴수 있을 것이란다. 그들은 살아 생전에 이렇게 만난 1000명의 사람들에게 한끼 식사를 대접하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한 번 모임에 200명씩 다섯번의 생전 장례식을 치를 계획이라는데, 이번에 세번째로 치르는 장례식에는.......

몽곤의 흔적

이무길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31 3 0 0 2017-10-05
이 책은 이우길이 직접 육필로 쓴 시와 수필을 모아놓은 작은 시집이다. [좋은 거, 정말 괜찮은 거. 그러니까 사랑 같은 거. 그거 솜사탕 같은 거야. 속이 헛방인 거 알아도 솜사탕이 늘 그리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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