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도 季節도 가을?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62 10 0 8 2017-11-06 10월은 참으로 좋은 계절이다. 곡식은 무르 익고 과일도 풍성하다. 내 나이 75세 인생의 10월쯤에 와있다. 이렇게 풍성한 가을의 정경을 보면서 내 人生도 季節처럼 가을일까? 그 처럼 풍성한 열매를 달고 풍요를 자랑할만큼 가을을 맞이하는 것인가? 내 일상을 돌아보며 정말 가을일까?
내가 文化人?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24 16 0 13 2017-11-06 가을이면 자연의 결실인 곡식과 과일이 풍성하다. 우리 일상에서도 10월은 문화행사가 풍성한 계절이다. 이런 풍성한 가을에 과연 나도 문화인 답게 문호를 향유하고 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그런 문화인이라 자부할 수 있겠는가? 이런 스스로에게 대한 질문을 하면서 돌아본 10월의 생활을......//
우리 집의 가을 농사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88 22 0 29 2017-11-06 나는 내 자신을 도시농부라고 자부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집주변을 온통 내가 이용할 수 있는 나무, 약초, 채소들을 심어서 그것들을 1년 내내 그것 먹으면서 살아오고 있다. 그런 약초, 열매들을 따서 이 가을을 좀 더 풍부하게 더 풍요롭게 만들려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못급들을......
살아 생전에 치르는 세번째 장례식 이병희, 조동자 부부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221 6 0 0 2017-10-19 세상을 살면서 인연을 맺고 신세를 진 많은 사람들 그 에게는 1000명을 헤아릴수 있을 것이란다. 그들은 살아 생전에 이렇게 만난 1000명의 사람들에게 한끼 식사를 대접하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한 번 모임에 200명씩 다섯번의 생전 장례식을 치를 계획이라는데, 이번에 세번째로 치르는 장례식에는.......
몽곤의 흔적 이무길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05 3 0 0 2017-10-05 이 책은 이우길이 직접 육필로 쓴 시와 수필을 모아놓은 작은 시집이다. [좋은 거, 정말 괜찮은 거. 그러니까 사랑 같은 거. 그거 솜사탕 같은 거야. 속이 헛방인 거 알아도 솜사탕이 늘 그리운 건...........
타향살이의 설음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45 6 0 16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회전의자에서도?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14 7 0 16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교직을 마무리하며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15 6 0 23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이렇게 시인이 되나봐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17 6 0 23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
노래를 위한 시들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50 5 0 20 2017-10-02 나는 [어쩌다 시인]이 된 사람이다. 본래 시를 쓸 훈련도 받지 않았고, 따로 배우지도 않았다. 다만 마음속의 응어리도, 기쁨도, 감동도, 보통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그냥 적어두었고, 가끔은 매만지다가 무어 될 거 같으면 발표도 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어쩌다 시라는 걸 쓰게 되었을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