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학

블로그에서 건져 올린 김선태시집 3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52 289 0 2 2018-03-04

2004년 5월5일에 중앙일보 조인스에 만든 나의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에서 만 14년을 몇 달 앞두고 조인스에서 서버를 내리겠다고 하여 부득이 닫을 수밖에 없게 되었기에 부득이 여기에 등재 하였던 글들을 따로 모아 <블로그에서 건져 올린> 글들의 전집을 만들기로 핬으며 그 첫 책이 이 시집이다.

15325 Days 교육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0원 구매

0 0 231 402 0 6 2018-03-04

1964년 3월15일에 국민학교 초임교사로 발령을 받아서 2006년2월28일까지 42년간 초등교육에 몸담아 왔었다. 그동안 이야기들을 한겨레신문의 함께 하는 교육에 <김선태교장의 학교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6개월간 연재를 하였고, 소년한국일보의 교육칼럼, 그리고 교육평론, 학교운영위원회 등의 교육잡지에 실린 글들을 모아 정년기념으로 모아 책을 펴냈다. 교육이란 결코 쉬운 아니 단순한 일이 아니었다. 흔히 [만날 해보아도 안된다]라고 말하지만, 만날(10000일)은 약 28년이란 세월이다. 학부모들이 정말 자녀 교육을 위해 만날 교육을 해보았겠는가? 난 무려 15325일 이라는 긴 세월을 교육이라는 일을 해보았지만, 결코 왕도는 없었고, 수많은 상념들만 오갔었다.

블로그에서 건져 올린 김선태 시집 1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34 3 0 0 2018-02-11

연희궁을 찾아라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17 3 0 6 2018-01-06

서대문문화원에서는 서대문향토사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각 마을별로 그 마을의 역사,유물, 전설 등을 수집하여 매년 한 동네씩 역사를 찾아서 책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에는 연희동편을 만들기로 하였는데, 답사과정에에서 연희궁의 자취를 찾을 수 있었으니....

보성 의병 유적지 답사기

보성 의병정신 선양회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89 3 0 19 2018-01-06

2017년 11월29일 보성문화원의 지원을 받아서 <보성 의병정신 서양회> 회원 10여명은 의병 후손 6명과 의병사를 연구하는 5명이 모여서 보성군내 의병유적지를 담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담사 이야기를 모아 본 이 작은 책은 보서ㅏㅇ 의병을 연구하는데 작은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우리 집의 토종식품

김선태 | 디지털문학 | 3,000원 구매

0 0 325 14 0 42 2018-01-06

우리 나라의 전통은 가을이면 겨우살이 준비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가을에는 김장을 하고, 메주를 쑤어서 내년의 간장과 된장을 만들 준비이자 재료인 메주를 쑤는 것이다. 이런 준비들을 하는 겨울살림살이를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살림살이인가?

지나다가 스쳐 본 광화문 현판

김선태 | 디지털문학 | 3,000원 구매

0 0 246 14 0 37 2018-01-06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추위가 닥쳐와도 거칠 것이 없이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노인. 그에게 다가선 2018년. 그리고 마무리하여야 할 12웍ㄹ. 그 속에서 살아온 나날들의 지난 날들........

계사 이병칠 소회서 사랑

이병칠 | 디지털문학 | 10,000원 구매

0 0 268 3 0 7 2017-12-10

계사 이병칠옹은 일제시대를 살아온 분으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살아온 역사를 일일이 적어 자손들에게 남기시기 위한 글 [소회서]를 손수 써서 남기셨는데, 세째 아들 이석호님이 출판을 서두르고, 세째아드님의 손자 석호님이 일일이 주석을 달아서 요즘 젊은이가 읽을 수 있게 번역을 하여 출판을 한 집안에 전수할 역사책이지만 당시 생활상을 여실히 볼 수 있어 일독을 권하고 싶다.

사람 사는 사랑 이야기

장영주 | 디지털문학 | 7,000원 구매

0 0 328 3 0 9 2017-12-08

한국해양아동문화 연구소의 회원들이 1년 동안 서로 주고 받은 서로의 안부 소식, 그리고 단체활동의 이야기들을 매년 1년 단위로 묶어 내는데 근면에는 그 세번째 이야기를 엮어본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회원들의 주고 받는 소식은 어쩜 저국지 신문에 못지 않는 소식들이 담겨 있다.

사회를 향한 한 마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3,000원 구매

0 0 238 4 0 34 2017-12-08

문학인이라기 보다 사회활동가로 나서서 활동을 하는 저자가 75세의 몸으로 사회 개선을 위해 정치, 사회 각계에 보내는 사회를 향하여 외치고 던진 그의 외침은 국회에서, 헌재에서까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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